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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속담] 寄らば大樹の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일본어 속담] 寄らば大樹の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일본어 속담 寄らば大樹の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기왕이면 다홍치마 「 寄 ( よ ) らば 大樹 ( たいじゅ ) の 陰 ( かげ ) 」는 직역하면, "의지한다면 큰 나무 그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속뜻은 힘이 있는 사람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의 곁에 있으면, 힘이 있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보호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만약 누군가에게 의지한다면 힘이 있는 사람이 좋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야말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가 되는 셈입니다. 「 寄 ( よ ) る」의 의미는 점차 가까워 짐을 나타내고 「 大樹 ( たいじゅ ) 」는 큰 나무, 즉 힘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陰 ( かげ ) 」는 그림자, 즉 힘이나 지위가 있는 사람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보호나 도움을 나타냅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게 말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우리말의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가 어울리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기에 한국어와의 매칭은 문맥에서 적절히 판단해야겠습니다. 예문) 1. 将来 ( しょうらい ) の 安定 ( あんてい ) を 考 ( かんが ) えて、 寄 ( よ ) らば 大樹 ( たいじゅ ) の 陰 ( かげ ) と、 彼 ( かれ ) は 大手企業 ( おおてきぎょう ) に 就職 ( しゅうしょく ) することに 決 ( き ) めた。 ...

일본어 가족호칭-나의 가족, 남의 가족을 부를 때의 차이점

일본어 가족호칭 올바른 표현방법 한국어와 일본어 경칭(敬稱) 사용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을 기준으로 해서 자신과 관계있는 사람들을 타인에게 소개할 때 높여 부르느냐 낮춰 부르느냐입니다. 한국은 타인에게 자신의 가족을 소개할 때도 '아버님', '어머님',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높여 부르지만 일본어는 타인에게 자신의 가족을 소개할 때 높여 부르지 않습니다. 가족에 관한 일본어 표현 祖父 ( そふ ) ; ーお 祖父 ( じい ) さん: 할아버지 祖母 ( そぼ ) ;  ーお 祖母 ( ばあ ) さん: 할머니 父 ( ちち ) ;  ー お 父 ( とう ) さん: 아버지 母 ( はは ) ;  ーお 母 ( かあ ) さん: 어머니 兄 ( あに ) ;  ー お 兄 ( にい ) さん: 형 姉 ( あね ) ;  ーお 姉 ( ねえ ) さん: 누나 弟 ( おとうと ) ;  ー 弟 ( おとうと ) さん: 남동생 妹 ( いもうと ) ;  ー 妹 ( いもうと ) さん: 여동생 위의 표현이 3대(조부모님, 부모님, 나의 형제)에 걸친 가장 기본적인 가족에 대한 표현입니다. 표현이 두 가지씩 있네요? '나'의 가족을 남에게 소개할 때 경칭을 생략한 전자 를 사용하여 소개합니다.  祖父 ( そふ ) : 할아버지 祖母 ( そぼ ) : 할머니 父 ( ちち ) : 아버지 母 ( はは ) : 어머니 兄 ( あに ) : 형 姉 ( あね ) : 누나 弟 ( おとうと ) : 남동생 妹 ( いもうと ) : 여동생 '남'의 가족을 부를 때 경칭이 포함된 후자의 표현을 사용합니다. ...

[일본어 속담] 生兵法は大怪我のもと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巫殺人)

[일본어 속담] 生兵法は大怪我のもと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巫殺人) 일본어 속담 生兵法は大怪我のもと 生兵法 ( なまびょうほう ) は 大 ( おお ) 怪我 ( けが ) のもと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巫殺人)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란 속담은 한자성어로는 생무살인(生巫殺人)이라 씁니다. '선'이라는 접두어는 '설익은', '서투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말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에 해당하는 일본어 속담이 바로  「 生兵法 ( なまびょうほう ) は 大 ( おお ) 怪我 ( けが ) のもと」입니다. 이 속담의 속뜻은 조금만 지식을 얻었을 때 그걸 사용하려고 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 生兵法 ( なまびょうほう ) 」라는 건, 조금만 듣거나 본 무술을 일컫는 표현이에요.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 수준인거죠. 그래서 조금만 알고 있는 것을 믿고 행동하면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 生兵法 ( なまびょうほう ) は 大 ( おお ) 怪我 ( けが ) のもと」라는 속담은 "조금 알고 있는 것만 믿고 행동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배우든지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본어 속담] 青菜に塩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일본어 속담] 青菜に塩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일본어 속담 青菜に塩 青菜に塩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우리 속담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는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거나  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 青菜 ( あおな ) に 塩 ( しお ) 」라는 표현은 실제로 야채와 소금을 사용해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여러분이 먹는 야채라고 하면, 시금치나 청경채 같은 녹색 야채가 떠오를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야채들은 신선할 때 정말 활기차고, 녹색이 선명하며 멋진 모습을 하고 있죠. 그런데, 그 신선한 푸성귀도 소금을 치면 풀이 죽고 말죠. 소금을 뿌리면, 야채는 활기를 잃고, 축 처지며 시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소금은 야채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에 생기 넘치던 야채도 소금을 뿌리면 금방 시들어버리는 겁니다. 이 현상이 바로 「 青菜 ( あおな ) に 塩 ( しお ) 」의 유래입니다. 즉, 활기차던 사람이 갑자기 기운을 잃는 모습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죠. 예를 들어, 친구가 시험 점수를 보고 실망해서 기운을 잃었을 때나, 축구 경기에서 골을 허용하고 낙담한 선수의 모습을 「 青菜 ( あおな ) に 塩 ( しお )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 青菜 ( あおな ) に 塩 ( しお ) 」는 원래 활기차던 사람이 갑자기 기...

[일본어 속담] 苦しい時の神頼み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일본어 속담] 苦しい時の神頼み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일본어 속담 苦しい時の神頼み 苦 ( くる ) しい 時 ( とき ) の 神頼 ( かみだの ) み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게 사람이죠. 「 苦 ( くる ) しい 時 ( とき ) の 神頼 ( かみだの ) み」라는 말은, 직역하면 "힘들 때만 신에게 의지한다"라는 뜻입니다. 즉, 평소에는 신이나 부처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다가,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만 필사적으로 신이나 부처님께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평소에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가 곤경에 처했을 때만 도움을 요청한다면, 좀 짜증나지 않겠습니까? "왜 평소에는 연락도 안 하다가, 힘들 때만 의지하는 거야!"라는 느낌이죠. " 苦 ( くる ) しい 時 ( とき ) の 神頼 ( かみだの ) み"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이나 부처님도 "넌, 힘들 때만 나를 찾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이 말은 "어려울 때만 의지하는"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표현입니다. 사실 이 속담은 원래는 평소에도 신을 소중히 여기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나타내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곤경에 처했을 때만 의지하는" 태도를 일반적으로 가리키게 된 것이죠. 예문) 1. 彼 ( かれ ) は 普段 ( ふだん ) からあまり 努力 ( どりょく ) しないのに、 試験 ( しけん ) 前 ( まえ ) になると 苦 ( くる ) しい 時 (...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 - 불규칙동사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 - 불규칙동사 일본어 동사 익히기-불규칙동사 일본어 불규칙동사 익히기 일본어 동사는 1단동사, 5단동사, 불규칙 동사로 분류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불규칙동사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단동사와 1단동사의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시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5단동사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1단동사 불규칙동사는 이미 그 말에서도 뜻을 알 수 있듯이 동사의 활용이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 동사입니다. 다행(?)히도 이 불규칙동사는 딱 두 개만 존재합니다. 바로 来 ( く ) る(오다)와 する(하다)가 이 불규칙동사의 주인공들입니다. 얘네들이 왜 불규칙동사라고 불리냐면 대부분의 동사들은 어미가 각 단에 맞는 활용을 보이는데 반해 이녀석들은 그냥 몸뚱이채로 변신을 해버리기 때문이죠. 일본어 불규칙동사 시제 활용 자, 그럼 예문을 통해서 그 변화들을 익혀보겠습니다. 1. ~하다/~합니다 (현재형) ~る/~ます 来 ( く ) る와 する 모두 보통체는 사전형 즉, 동사원형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정중체로 사용할 때 来 ( く ) る는 어간이 き로 바뀌고 ます를 붙여 사용합니다.  する도 어간이 し로 바뀌고 ます를 붙여 정중체를 완성합니다. 来 ( く ) る 彼 ( かれ ) は 毎日 ( まいにち ) ...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1단동사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1단동사 일본어 동사 익히기 1단동사 일본어 1단동사 익히기 일본어 동사는 활용에 따라 1단동사, 5단동사, 불규칙동사 세가지 종류로 분류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1단동사에 대해서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5단동사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일본어 독학] 일본어 기초문법: 일본어 동사 익히기 5단동사 1단동사는 5단동사에 비하면 덜 복잡(?)합니다. 5단동사가 말 그대로 모든 단(あ단, い단, う단, え단, お단)에 걸쳐 활용을 보이는 것과 달리 1단동사는 한 단의 소리가 유지되기 때문에 1단동사로 불립니다. 1단동사의 특징은 어간의 끝 글자, 어미る앞의 글자가 い단(상1단동사) 혹은 え단(하1단동사)의 소리를 갖는 것입니다. 일본어 1단동사의 구분 위 이미지에서처럼 어미 る앞에서 い단 혹은 え단으로 끝나는 동사가 바로 1단동사입니다. 그리고 모든 1단동사의 어미는 る로 끝납니다. (상1단이냐 하1단이냐는 일본어 문법에서 품사구분을 위한 용어의 차이일 뿐 반드시 외워야 할 사항은 아닙니다.) 보통체와 정중체의 활용법을 예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하다/~합니다 (현재형) ~る/~ます 1단동사의 보통체는 원형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정중체로 표현할 때는 어미 る를 탈락시키고 ます를 붙입니다. (명사나 형용사는 '~입니다'를 표현할 때 です를 사용하지만 동사는 ます를 사용하여 '~입니다'의 형태를 만듭니다.) 彼 ( かれ ) は 毎日 ( まいにち ) 朝 ( ...